이 영화 보신분 있으신가요? 재미있을까용.
회사에서 좀 물어보았습니다.
여초직장...
여성. 눈물을 흘리며 잘 보았다.
남성. 눈물(분노)을 흘리며 못 보았다.
여성의 입장.
여성의 힘든점을 보아 여성을 잘 대변해 준 영화다.
남성들도 좀 보고 생각을 해 야 한다.
남성의 입장.
남자가 무조건 옳은건 아니지만, 남자가 피해가 없다고 못할텐데, 남자를 배짱이로 그려내려 한 것이 이건 잘못됐다.
이런느낌이었어요.
전 안봅니다.
공유가 참 연기를 잘 하는 배우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그중에 유독 멘탈이 약한 김지영 같은 사람도 보듬을 필요가 있다...
라는게 영화를 보고난 제 생각이거든요.
원작이 워낙 망이라 영화가 이렇게 밖에 나올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감독의 역량을 조금은 칭찬하고 싶은 영화
하지만 롯데+페미의 콜라보 이니 거르시는게 유익하다 봅니다. 전 배급사가 롯데인지도 모르고 봤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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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좀 물어보았습니다.
여초직장...
여성. 눈물을 흘리며 잘 보았다.
남성. 눈물(분노)을 흘리며 못 보았다.
여성의 입장.
여성의 힘든점을 보아 여성을 잘 대변해 준 영화다.
남성들도 좀 보고 생각을 해 야 한다.
남성의 입장.
남자가 무조건 옳은건 아니지만, 남자가 피해가 없다고 못할텐데, 남자를 배짱이로 그려내려 한 것이 이건 잘못됐다.
이런느낌이었어요.
전 안봅니다.
공유가 참 연기를 잘 하는 배우구나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