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로티에 삶을 잘 보여준 영화~ 다큐입니다.
성격이 매우 둥글둥글 친근해 보이네여~
중간부분에 나온 세계 3대 테너 공연에서 소름이
돋더라구요. 저런 공연을 실제 봤다면 ㅎㄷㄷ
중반부터 췌장암으로 생을 다할때까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파바로티의 사랑도 흥미로웠습니다.
오알못이라도 하더라도 감상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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