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 21 Bridges, 2019 ) 시사회 후기

예고편을 보니 단순히 아버지의 복수? 뒤를 잇는 내용이 아니고 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인가 ? 번놔하며 엄청난 반전이 있겠구나

기대를 했는데 많이 아쉬웠네요

경찰들의 현실과 경제적인 부분을 예상했는데 전반적으로 깔려는 있으나 상영시간이 짧아서인지 그내용을 다 담지 못한것 같습니다

채드윅 보스만이 블랙팬서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무언가를 기대했는데 전체적으로 시나리오가 부족했던것 같네요

내용을 다 담으려면 시리즈물로 나와야 했던 것 같습니다.

짧은시간에 너무 많은걸 담으려다보니 시작은 흥미진진했으나 끝은 마치 한국드라마처럼 갑자기 종결되는 그런 결말이었네요

- 시사회에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상 리뷰를 간단히 마쳐봅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