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심심해서 돈주고 영화 보긴 아깝고 해서 무료영화 에서 공포영화인 컨저링 고스트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 이름에 컨저링,, 이 들어가서 재밌겟다 하고 시청하는데 제 예상과는달리 ,, 너무 지루했습니다
줄거리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기 위해 9살 주인공 소녀 에이미는 엄마와 함께 외할아버지 집으로 가는데 (아빠는 딴년이랑 살림차림)
에이미는 엄마 눈치 보지도않고 아빠를 외할아버지댁으로 부릅니다 (완전 부글부글,,) 아빠는 또 무슨깡인지 ㅋㅋ 살림차린여자랑 같이옵니다
그 외할아버지의 집이 있는 동네는 며칠 전부터 아이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의문의 죽음이 생기고있는상태였습니다.
마을 어른들은 교회에 모여 사라진 아이들 이야기를 하며 동네에서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데 마을 어린이들을 악마에게 재물로 받히는 아주 나쁜년 이 있엇습니다 그걸 본 마을 주민들은 그녀를 잡아 나무에 목매달아 죽였습니다 그녀는 죽을때 나중에 너희랑 자식 손자 손녀 들까지 잡아 죽이로 온다는 말을했엇습니다 근데 크리스마스가되니 하나둘씩 그녀가 아이들을 데려갑니다 마을 주민들은 찾으로가다 그녀한테 죽음을당합니다 그녀한테 그냥 죽음을 당하다 끝나는 영화 이야기..
저는 솔직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너무 재미가없엇고 혐호스러웠습니다 그 마녀가 성인 남자 여자를 죽이면 무조건 인육을 쿠키모양으로 찍어 구워 먹거나 오븐에 쪄 먹는데 너무 혐호스러워서 진짜 뭐지 이 망작 영화는.,,
비추 입니다 영화,, | 
등록안내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