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영화가 너무 개연성이 없지 않나요? 주인공이 살인을하는데 있어 알리바이형성도 어설프로 그걸 못잡는 경찰도 ㅄ같고 그냥 잔인한연출에 맛탱이간 감독이 만든게 아닌가 싶던데...특히.... 사냥터에서 연출은 진짜 이 감독 미친새키 아닌가...싶엇구요.
유명한감독이라고 햇던거같은데 저는 감독 스스로의 철학에빠져 겉멋잔뜩들여 잔인하게만든 쓰레기같은 영화라 평하고싶네요.
저는 누군가 이걸 본다고하면진짜 누군가 돈을 준다고 해도 보지 마라. 이렇게 말하고싶네요. 기분드러워지고 시간아깝고 그렇다
차라리 님포메니악 이란 영화도 그런식으로 연출하고 영화가 흘러가는데 님포메니악은 정말 잼있게 봣거든요.
단지 소재가 잭은 살인이고 님포메니악은 한여자의 오르가즘 중독에 의한 일생을 이야기하는것이 다르네요.
암튼...차라리 님포메니악을 추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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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영화가 너무 개연성이 없지 않나요? 주인공이 살인을하는데 있어 알리바이형성도 어설프로 그걸 못잡는 경찰도 ㅄ같고 그냥 잔인한연출에 맛탱이간 감독이 만든게 아닌가 싶던데...특히.... 사냥터에서 연출은 진짜 이 감독 미친새키 아닌가...싶엇구요.
유명한감독이라고 햇던거같은데 저는 감독 스스로의 철학에빠져 겉멋잔뜩들여 잔인하게만든 쓰레기같은 영화라 평하고싶네요.
저는 누군가 이걸 본다고하면진짜 누군가 돈을 준다고 해도 보지 마라. 이렇게 말하고싶네요. 기분드러워지고 시간아깝고 그렇다
차라리 님포메니악 이란 영화도 그런식으로 연출하고 영화가 흘러가는데 님포메니악은 정말 잼있게 봣거든요.
단지 소재가 잭은 살인이고 님포메니악은 한여자의 오르가즘 중독에 의한 일생을 이야기하는것이 다르네요.
암튼...차라리 님포메니악을 추천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