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런 썩 재밌진 않네요27
- 폭풍흡입
- 등록일 2020-11-25 17:39
- 조회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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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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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저도 별로였는데 의외로 재밌게 봤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거의다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과 설정인데 말이죠. 감독의 전작 [서치]의 후광인가?
나중에 알게됐는데 주연 여배우가 실제로 장애인이라고 하네요. 감독이 처음부터 장애인을 배우로 쓰기로 했는데, 이 역을 따내려고 많은 정상인들이 장애인인척 했다고.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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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세보
아두치 //
취향에 따라 별로 일수도 있지만 자기가 만족 못했다고
재미있게 보신 분 비아냥 거리는건 삼가해야 겠죠
* 비추는 저 아닙니다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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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그냥 재밌었다는 수준이 아니라 별을 5개 만점이나 줘서 그랬던 겁니다. ㅋ
이게 만점 받을 정도의 영화인가요? 아무리 취향 차이라고 해도 그건 인정하기 힘드네요.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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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
아두치 //
그 분이 별5개 라고 하셨나요 ?
본인이 만족해 별5개 준다는데 뭐 문제 되는게 있나요 ?
본인이 만족 한다는데 님 인정이 왜 필요하고
이게 별 다섯개라구요??? 아무리 취향차이라지만 ㅋㅋㅋㅋ
이런 비아냥을 들으셔야 하는거죠 ?
다른 사람도 아닌 영화 스포, 페미영화 올렸다고 비추에 많은 비아냥 들으셨던 분이
다른 회원님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주시는게 재미있긴 하지만 누가봐도 좀 아니지 않나요 ?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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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글쎄요.
저는 이런 영화에 별 5개를 줘버리면 자타공인 인정하는 명작과 어떻게 구분될런지...
솔직히 개취보다는 별 남발이라고 봅니다.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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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
아두치 //
혹시 영화 평론가 이신가요 ?
그리고 그 분이 별5개 라고 하셨나요 ?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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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뭘 모른척 하세요? ㅋㅋㅋ
님 거기서도 비아냥 대지 말라고 댓글 달으셨잖아요.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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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
아두치 //
그 글에는 나몰라 하시다가
이 글에선 피드백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이 재미 있어서요
본인이 만족해 별5개 준다는데 무슨 문제라도 ???
영화 스포, 페미영화 올렸다고 비추, 쓴소리, 비아냥 당하시던 분이
다른 회원님 별점준걸 비아냥 거리시고 계신 지금상황이 님은 웃기지 않으세요 ?
그래서 님이 영화 평론가 이신가요 ?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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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그리고 이글 쓰신 분도 어찌보면 피해자죠.
"포럼 평이 좋기에 9개월만에 극장 간건데 실망했네요"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포럼에 올라온 런 후기 그리 많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별 5개 주는건 아무렇지 않고, 저처럼 별로라고 반론 제기하는건 거슬리나요? 그렇다고 제가 다른의견 달아가며 정색하며 공격한 것도 아니고. 님은 정색하며 공격하는 듯 보이지만. ㅋ
그리고 별점 시스템도 있고 영화리뷰 쓰라고 만든 곳인데 이정도 글도 못쓰나요? 뭘 그리 영화평론가냐고 "비아냥" 대세요?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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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
아두치 //
전 반론 제기 하는게 문제라고 한적 없는데요 ???
아! 님 관점에서는
이게 별 다섯개라구요??? 아무리 취향차이라지만 ㅋㅋㅋㅋ
이렇게 ㅋㅋㅋ 비아냥 안 하면 정색하며 공격 하는 거였군요
ㅋㅋㅋ 빠지면 대화 하기 힘들어 하시는 그 분들이 계시긴 하죠 언제나 한결같은 그분들
위에도 몇번 이야기 했지만 영화 스포, 페미영화 올렸다고 비추, 쓴소리, 비아냥 당하시던 분이
다른 회원님 별점준걸 비아냥 거리시고 계신 지금상황이 재미있고 혼자보기 아까울 뿐인데요
그래서 영화 평론가 맞으세요 ?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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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조금만 검색해도 알 수 있고
해당 글에 님 본인이 직접 댓글까지 달아놓고 별 5개 줬냐고 물어보는데 웃음이 안나오나요? ㅋ
그럼 무조건 글쓴이 글에 맞장구만 쳐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게 정답입니까?
그리고 페미 얘기가 여기서 왜 나와요? 저는 그냥 평점, 재미적 차원에서 얘기한 것 뿐인데. 그리고 전 그때도 님처럼 정색하고 반격하지 않았습니다. 워낙 페미 타령하는 사람들 흔하니까요.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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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
아두치 //
영화 스포, 페미영화 올렸다고 비추, 쓴소리, 비아냥 당하시던 분이
다른 회원님 별점준걸 비아냥 거리시고 계신 지금 상황에 웃음 나오는거 아니시고요 ?
제가 글 쓴이 글에 무조건 맞장구 쳐주고 긍정적으로 해야 한다고 했나요 ?
전에도 거짓 이야기를 하시더니 역시나 그분들의 시그니처를 ...
여기계신 회원님들이 님에게 페미영화 올렸다고 뭐라 하시니
피드백 없이 그냥 조용히 사라지셨던 이야기 한건데 무슨 문제라도 ???
그래서 님이 영화 평론가에 맞으신가요 ?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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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님이 영화 평론가에 맞으신가요 ?
님이 영화 평론가에 맞으신가요 ? 님이 영화 평론가에 맞으신가요 ? 님이 영화 평론가에 맞으신가요 ? 님이 영화 평론가에 맞으신가요 ?
ㅋㅋㅋ 이러니 실소가 나오죠. 이제 대꾸할 가치조차 못느끼겠네요.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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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
아두치 //
영화 평론가에 빙의되서 다른 회원님 별점준걸 비아냥 거리시는 분이 계신것 같아서요
그 분이 이곳에서 쓰신 글들보면 세상 재미있어 실소가 나오고 진짜 혼자 보기가 아깝긴 하죠
그래서 님이 영화 평론가 맞으신가요 ?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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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
아두치 //
저번에도 재가입 이냐고 여쭤보니 답은 못 하시고 조용히 사라지셨는데
설마 이번에도 감사한 셀프인증만 실컷 해주시다 조용히 사라지는건 아니시겠죠 ?
그분들과는 다른 모습 기대하며 답변 기다리고 있을게요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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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
아두치 //
님 혹시 자유게시판에 쓰셨던 코로나 가짜뉴스 글 삭제 하셨나요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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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제가 쓴 런 영화리뷰 글에 아두치님이
"이게 별 다섯개라구요??? 아무리 취향차이라지만 ㅋㅋㅋㅋ"
라고 댓글 달으셨길래, 너무(?) 취향이 다른거 같아 아두치님이 최근에 쓰신 영화리뷰 다 훑어봤습니다. 많이 다르시더라고요. 저는 별 2개도 차마 못줄 영화들을 호평하셨으니까요. 그냥 소수의 취향도 인정하고 이런분도 있구나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슈되고 있는 취향차이(?)를 언급하셨는데 런을 본 관객들 대다수의 취향은 어떤가 한번 찾아봤으니,
참고들 하세요.
사진 출처 : 나무위키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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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
그분 영화 평론가에 빙의되니까 다른 회원님 별점준걸 ㅋㅋㅋㅋ 거리며 비아냥 거리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졸면서 본 영화 평점 주고 기생충 칸영화제 버프 아니면 흥행 평범 이야기 등등
혼자 보기 아까운 재미있는 글들이 참 많은데
그 중 최고였던건 스포가 엄청 중요한 유명영화 스포까지 하다
회원님들에게 쓴소리 비추 맞고 아무 피드백 없이 나몰랑
그분들의 시그니처를 누구보다 잘 보여 주시는 한결같은 분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볼때마다 재미있긴 하네요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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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점도 후하게 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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