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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영화포럼 입니다.

★4더 레이서 후기2

1998년 투르드 프랑스 장기간 펼쳐지는데 그중에서 아일랜드를 다룬 영화로알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어본 대회인데요...1998년 아일랜드에서 벌어진 일을 상세하게 다룬 이야기인데요

20년동안 팀의 우승을 위해서 페이스메이커의 역할한 한 돔 샤불 대회에 참가하면서 자신의 계약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한번은 꼭 우승하고싶은 본인의 욕망을 배우들의 연기감정과함께 사이클이라는 속도감과 몰입감을 보는내내 긴장감을

가지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오랫만에 벨기에 영화를 봤는데 긴장감과 함께 속도감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첨부파일

0 [* 비회원 *]

2021-03-08 점아이콘

0 아두치

저도 기대 전혀 안했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설마 요즘도 약물 사용이 보편화 돼있지는 않겠죠?

2021-03-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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