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레이놀즈의 익살스러운 연기는 언제나처럼 좋았습니당
소재는 참신하지만 진행되는 스토리 형식은 전형적인 헐리웃
전 예고편도 안보고 갔던거라 뭔가 레이놀즈가 나오니 데드풀같은 맛을 기대한것도 있는데
그냥 유쾌한 가족영화정도로 보시면 좋을듯 하네용
나쁘진 않았습니당
코로나 신세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백투더퓨처같은 프랜차이즈 영화를 만든다네용
반응도 핫하고.. 그정도인줄은 몰랐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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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세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백투더퓨처같은 프랜차이즈 영화를 만든다네용
반응도 핫하고.. 그정도인줄은 몰랐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