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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상치와 텐링즈의 전설

러브스킬
등록일 2021-09-21 12:13
조회수 327

아이언맨부터 쭉 이어져 봐 왔지만,

최악의 영화라고 느껴집니다.

마치 아이언 피스트 수준이라고 할까?

액션은 그저 한낱 홍콩 무협 드라마에 조금 더 화려한하고

정갈한 CG 뷰를 얻힌 듯 한...

아시아계 배우가 많이 나온다 해서 본 것도 있지만

안타깝게 그저 없네요.

아직도 서양에서는 이소룡에 대한 향수가 있나 봅니다.

저에겐

너무나 익숙해 버린 단순 쿵푸 액션은 그저 그런 장르일뿐

배운지 3시간만에 명중 시키는 아콰피나의 활솜씨는

웃길 수 밖에 없고, 아직도 동양의 용에 대한 신비로움을

그저 그래픽화 시킨 전개...

여튼 최악의 마블 영회로 기억 됩니다.

텐링즈와 이터널스를 연관 시키려는 마지막 떡밥 .

쿠키에서 캡틴마블과 헐크(브루스배너)까지 등장시켜서

모 이해는 된다.

여튼 최악의 마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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