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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캐릭터의 구축 및 개발을 제대로 하면서도 아드레날린이 듬뿍 담긴 예외적인 엑션 스릴러로 잘 만든 프레데터 속편이 드디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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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rap
트라텐버그 감독이 간만에 제대로 최고의 몬스터 영화를 만들어냈고 메인 크리처를 잘 만들고 잘 구축하면 호러 프랜차이즈를 다시 살릴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헐리웃 리포터
중요한 포인트는 액션 시퀀스들이 최고의 완성도로 만들어지고 수행되었다는 것이다
타임 아웃
드디어 우리가 바라던 엑설런트한 프레데터 영화가 나왔다
IGN
프레데터 프랜차이즈의 전매특허인 폭력과 긴장감이 가득차 있지만 최고의 압권은 주인공역의 엠버 미드썬더의 엄청나고 스타 탄생이 보이는 연기와 존재감의 발현이다.
어워즈 워치
이 영화는 이 프랜차이즈의 신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주며 이 시리즈를 다시금 부활시킬수 있는 희망을 안겨주었다
포브스
엠버 미스썬더가 확실한 액션 히어로로 탄생했고 잘 만든 프레데터 속편으로서 몰입감 높은 서바이벌 스토리이자
액션 스릴러로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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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봤는데 그냥저냥 무난하던데...
여주인공이 캐릭터가 완전하지.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