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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바이브 오디오무비 극동 리뷰

우선 완결이 안됐는데 리뷰를 적는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합니다만,

이벤트로 당첨된 거라서 리뷰 작성 기한이 10일 까지라서, 완결 될 때 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간단하게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3화까지는 뭔가 현실에 있을 법 할 것 같은 느낌의 이야기가 펼쳐 진다. 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미있다 없다를 표현 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목소리에 집중 할 수 있는 힘은 있습니다.

그래서 몰입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오직 오디오로만 표현 되기 때문에 장소에 대한 분위기나 느낌 등등의 것들이 오롯이 듣고있는 사람만 생각할 수 있다는게

단점이자 장점이 될듯합니다.

이렇게 띄엄띄엄 공개가 되는것은 몰입도에 괜찮은건가? 라는 생각도 좀 듭니다.

듣고있는 장소나 시간 등에 따라서도 느낌이 변할수 있을거라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3화 까지만 들었지만 괜찮다고 생각되어 완결이 되면 정주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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