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럼 입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스포일러에 대해 주의해주세요. [가이드라인]

★4.5최고의 긴장감을 느낄수있는 영화

타이밍의귀재
등록일 2022-12-07 23:39
조회수 476

폴: 600미터(2022)

뽐뿌평점4.50

주연그레이스 펄튼,버지니아 가드너

올해 아니 근래에 본 영화 중 폴 600미터만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는 없었다. 저예산으로 이정도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는게 대단하고 느꼈다. 물론 스토리에 헛점도 조금 있었지만 영상의 색감이나 비쥬얼이 너무 생생해서 작은 스토리나인의 헛점들을 메워주고도 남았다. 2명의 여주인공도 매력적.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