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디에이터2 주연 캐릭터는 성인 루시우스

오스틴 버틀러, 티모시 샬라메, 마일즈 텔러, 리차드 매든 등도 오디션에 참여했지만 메스칼이 낙점

폴 메스칼이 파라마운트가 제작하는 후속편 주연 출연을 협상중이고 리들리 스콧 감독도 복귀한다. 스콧 영감은 제작에도 참여하며 데이빗 스카파가 각본을 담당

메스칼은 루실라(코니 닐슨)의 아들인 루시우스役을 맡을 것이고 코모두스(와킨 피닉스)의 조카이기도 하다. 후속편은 루시우스 중심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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