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샷건 웨딩] 샷건 웨딩 시사회 영화평 입니다.

우선 제니퍼 로페즈는 아직도 예쁘네요ㅎ

기대치에 비해서 많은 웃음포인트가 있었고, 각 케릭터들 특징이 너무 좋았던 영화였어요ㅎ

극한직업 처음봤을때와 같이 그냥 시간 가는줄 모르고 웃고, 재밌게 봤습니다.

화려한 액션이나 스펙타클한 영상미가 보여지는것이 아니라

킬링 포인트 많고,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듭니다.

연인이 보러 가기에 좋은거 같아요ㅎ

시리즈물이 나올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역시 제니퍼 로페즈가 나오면 선방은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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