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국 상업영화 씨 마를듯.. 투자 끊기는 중..73
- 등록일 2024-08-27 18:14
- 조회수 27868
|
||
8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4
 제가뽐뿌하면살좀찌라고해주세요
정확히는 넷플발 거품출연료가 도미노현상 일으킨거ㅇㅇ |
|
|
0
0
윤석렬암기원
맞음
넷플이 가성비 좋은 한국 엉화인들 다 빼감 넷플 입장에선 미국 시장의 10분의1 가격으로 웬만큼 시청자 나오니 투자함 한국영화계 입자에선 전권주고 제작비 빵빵하니 안갈수가 없음 물론 티켓값이 크긴함 예전엔 웬만하면 그냥 봤지만 지금은 확실한 작품아님 갈수 없는 가걱임 작은 규모엉화도 웬만큼만 만들면 본전치기라두 했지만 이젠 어림없음 작품고르는 소비자는 더 깐깐해짐
넷플로 인해 베우들 몸값 수직상승 솔직히 베우들이 거절하기엔 너무 큰 금액 그러니 최민식도 송강호도 드라마 하는거
물론 전세계 시장이라 높은건 어쩔수 없지만
걸국 한국 엉화만 타걱이 큼
|
|
|
0
5
알룩까
개인적으로 터키 투자실패가 스노우볼이 되어 cgv 혼자 살아보겠다고 티켓값 올리고 입꾹닫한 게 이어져서, 결국 한국 영화산업을 싸그리 말아먹은 원흉이 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ASUS / 영화 티켓값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