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젠 최민식 송강호 시대가 되어버렸는데
상위권 정도로 떨어진건 사실이죠..
중간에 찍는 족족 말아먹던 시절도 있었고
쉬리찍던 시절 비교도 안되게 쩌리였던 송강호나
라이벌이지만 그래도 살짝 한급 떨어졌던 최민식에 비하면
필모기 초라한건 사실 아닙니까
SSs에서 s됐단말인듯
한석규가 훅 갔나요?? 여전하지 않나요..?
갈뻔했죠... 이미지 고갈 뭐 이런 느낌으로 한동안 작품활동 결과가 바닥인 적도 있었는데... 잘 복귀했죠.
유사하게 박중훈 배우 보세요. 큰 이슈는 없었지만 이미지 고갈로 훅 가는거... 라디오스타로 돌아오나 싶더니 결국은 예전만큼 못돌아오네요.
주연 조연에 개의치 않고 배역을 잘 찾아야 하는데...
그냥 제 생각입니다.
강제규 감독 영화 쉬리가 제일 인상 깊었었죠
전 8월의 크리스마스가 좀더 인상적이었던
지금은 황정민 시대인듯.... 주연 누적관객수 1위.
1.21억
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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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종이빨대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