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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소재 영화들 추천
분류: 영화리뷰
이름:  리얼짱천사


등록일: 2021-07-31 22:04
조회수: 110 / 추천수: 0






 

월드컵과 올림픽은 제가 국뽕에 차오르게 만드는 시간을 주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왕 열린 올림픽 한국선수들이 정말 좋은 성적 올리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올림픽을 소재로 한 영화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물론 '우생순'이나 '국가대표', '코리아'같은 유명한 영화들은 이미 다 보셨을거라 생각하고 제외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소재만 올림픽이라는 점 참고해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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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1972년 독일 뮌헨올림픽에서 있었던 일을 모티브로 합니다. 이스라엘 선수들 2명이 살해당하고 9명이 인질로 잡힌 후 결국 9명 모두 살해당했던 사건이죠. 나무위키에 따르면 이때 사건이 있었던 바로 옆에 한국선수단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한국선수단은 큰 일이 없었지만 끔찍한 비극이었음은 분명한 일이죠. 올림픽 정신이라는 것이 정치적 메시지와는 별개의 평화주의에 입각한 스포츠 활동인데 반해 이 영화에서는 실제 자행되었던 정치적 테러리즘을 보여주죠. 사실 지금의 올림픽도 코로나시기에 엉뚱한 힘겨루기로 개최되는 상황, 갈수록 자본주의에 상실되는 스포츠맨쉽, 그리고 우리나라도 이번 올림픽에선 독도문제와같이 정치적 이슈에 의해 잡음이 생기는 등 씁쓸한 면도 많이 보여 아쉽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영화는 상당히 잘 만들었으니 추천하고 싶네요. 참고로 스포츠영화 아닙니다.

-또다른 스포츠 영화들 : https://blog.naver.com/rdgcwg/22211860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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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보면 참 다양하면서도 분명한 표정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응원하는 팀의 분노, 슬픔, 환희 등의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그 자리에는 없지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죠. '폭스 캐쳐'는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충돌하는 인간의 감정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상실, 좌절, 우울, 분노, 열등 등 주로 부정적 감정을 저는 느꼈었는데 레슬링이라는 종목을 통해 지켜보는 자, 영광에 도달했던 자, 그 영광에 도전하는 자의 심정을 보여줍니다. 스포일러라 결말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이것이 실화라니 상당히 씁쓸했었습니다. 그만큼 잘만든 영화였죠. 개인적으로 서양배우 중 가장 좋아하는 배우(스티븐 카렐)가 나오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스티븐 카렐의 꼭 봐야하는 작품 : https://blog.naver.com/rdgcwg/22108563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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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하계 올림픽은 아니지만 하계 올림픽의 꽃인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소재를 다룬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김연아가 한창 날린 후에 개봉한 영화죠. 화려한 조명아래 가장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연기와는 달리 무대 이면에 있는 인간의 갈등과 경쟁심리를 그린 작품이죠. 사실 경쟁이라기보다는 2등이라는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인간에게 주는 악영향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배우는 DC에서 가장 핫한 할리퀸 '마고로비'와 마블의 돌격대장 윈터솔저 '세바스찬 스탠'이 나옵니다. 사실 피켜라는 소재만 보면 마고로비는 잘 어울리지 않는데 영화의 보시면 이 역할에 이만큼 잘맞는 역할도 없다고 보이네요. 나름 영화적 재미도 있어 추천하고 싶네요.

-스키점프, 독수리 에디 : https://blog.naver.com/rdgcwg/22161934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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