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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미연 주연 "중독" 리메이크

이병헌 이미연 영화 ‘중독’ 20년 만에 리메이크된다
지난 2002년 빙의라는 신선한 소재로 주목받은 영화 ‘중독’이 20년 만에 리메이크된다. 이병헌 이미연 이얼이 주연한 ‘중독’은 당시 한국 영화에서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빙의와 금기시됐던 형수와 시동생의 멜로라는

이병헌, 이미연 주연의 "중독"을 리메이크하며

각본은 "82년생 김지영",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유영아 작가가 맡는다고 합니다

웨딩드레스
친정엄마
코리아
타워
파파로티
7번방의 선물
형
82년생 김지영
미스터 주
니부모 얼굴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