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를 볼때 사전 정보없이 봅니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였구요.
결론적으로 전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시간 30분 넘는 시간이 참 가볍게 지나갔어요.
한 유명인의 인생의 절정기와 바닥을 보니...
우리 인간의 삶 또한 너무 무겁게 진지하게 살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즐겁게..가볍게 살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주인공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번달엔 봏만한 영화가 꽤 있는것 같네용 리뷰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서울의봄보다 더 좋았습니다.
인간 나폴레옹으로 봐서였을까요.
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으면..더 재미있게 볼수 있을거 같구요.
혁명.....참 과격한 단어인데...
우리나라도 어쩜 이런 단어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국이 그린 인간 나폴레옹이라 인물을 너무 형편없이 그려낸 망작이라는 평을 봤는데 그렇게까지 재미 없진 않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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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엔 봏만한 영화가 꽤 있는것 같네용 리뷰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서울의봄보다 더 좋았습니다.
인간 나폴레옹으로 봐서였을까요.
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으면..더 재미있게 볼수 있을거 같구요.
혁명.....참 과격한 단어인데...
우리나라도 어쩜 이런 단어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