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다만악에서 구하소서26
- 꾸물이
- 등록일 2020-08-16 19:10
- 조회수 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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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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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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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자자
테이큰 아류같기는 했지요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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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쥐다
테이큰 + 아저씨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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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처리관
이정재에게서 독전에 박해준이 보임ㅋㅋ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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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yes
제작비 저렴하게 들어가는 동남아 싸구려에 가서 이도 저도 아닌 짬뽕스토리, 싼마이에 후딱 해치우고 온 느낌.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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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튼
2탄 자비를 구하지 마라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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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풍운아
그냥 이정재가 너무 잘생김;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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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봉다리
수류탄은 이해불가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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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볼만 했으나 스토리 개연성?? 이해가 안됐습니다. 처음엔 유괴 스토리에 집중하고 황정민 매번 술만 마시면서 오 대단한거 나오나 연기력 대박이나 싶더니만 나중에는 왜 초반에 스토리 안풀고 술만 처먹었는지 참... 왜 킬러가 된것이고 이정재는 왜 황정민한테 달려들며 필리핀 경찰과 swat 특공대가 붙었는데 개인 두명이 없애버리는건 무슨 일이며 마지막엔 액션에 치중하느라 과거 스토리는 산으로 가든 말든 흐지부지 하더군요. 신세계 엘리베이터 씬 보여줄려고 한건디... 황정민 리암니슨 만드는 테이큰 아류작 잘봤습니다
이정재가 황정민 한테 달려드는 이유 모르시면 영화안본건데요..
딴건 모르겠고..이정재는 이유가
영화에 나오는데..
ㅋㅋㅋㅋ 그러게요 이정재가 왜 달려드는지 영화에 나옵니다 그런데 스토리가 조금 아쉬운건 사실인거 같아요
많이 아쉽죠..개연성도 떨어지고
그래도 나름 키큰GD잘봤습니다 ㅋㅋ
스토리 개연성은 겨우 아슬아슬하게 구조 붕괴만 면한 수준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ㅎㅎ 감상 포인트는 액션과, 각 상황에서의 배우의 감정표현 정도..? 전체적인 몰입은 떨어져도 각 테이크의 미장센과 표현은 즐길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