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럼 입니다.

★5[용감한시민] 용감한시민

sbs드라마 모범택시와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신혜선의 캐릭터가 터프하고 명랑한 이미지인데 이번의 주인공 역활에 잘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학교폭력이 요즘 언론에 많이 나오는데 대다수의 국민들은 받은대로 그대로 돌려주기를 바라는데 이번영화가 그러한 통쾌함이 있습니다.

감독님의 너무 미국 프로레슬링을 많이 보신것이 안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액션이 곳곳에 나오지만 처음의 불편한 장면을 참으면 나중에는 그래도 쉬원하게 해결하는 신혜선을 볼수있습니다. 학교폭력!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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