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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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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서울의 봄] 서울의 봄 보고 왔네요3

영화 잘 만들었습니다. 2시간 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느껴졌네요. 비트의 김성수 감독이 이런 영화를 만들줄이야 대단하네요. 단지 결말을 아니까 보는내내 마음은 답답했습니다

후뮈

저도요.

2024-01-14 점아이콘

버닝버퍼^^

어휴 답답한 별들 하며 봤네요

2024-01-14 점아이콘

0 평등VS형평

서울의봄이 아직도 하고있군요. 재미는 있는데 혈압오르는 영화죠 ㅎㅎㅎ

2024-0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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