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 개인적 견해12
- 북치는설인
- 등록일 2023-08-14 19:10
- 조회수 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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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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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사나이
이병헌 연기는 그런대로 괜찮은건 맞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것을 담을려고 하다보니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없는것도 아닌 애매한 영화가 되어 호불호 많이 갈리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OTT로 길게 가져갔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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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국밥1
저도 아주 재밌게 봤네요... 생각할것도 많은...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연출을 잘해서 시간이 순식간이더라구요.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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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oBella
그게 너무 내용을 통해 가르치려는게 보기 힘들게 만듬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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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사람너무많다
댓글만 봐도 호불호가 있더군요 저도 글쓴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아주 잘봤네요. 인간 심리나 삶에 대한 관심있는 사람은 재미나게 볼 듯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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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qjs
박보영이 빌런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화 끝나고 그런 생각을 한 내가 끔찍하다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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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른다
현대사회의 추악한 모습을 잘 풀어낸 느낌 죽고 사는 와중에도 자가세요 ? 임대죠 ? ㅋ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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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나라
생각이 많았던 영화였어요. 현실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서 현실감이 팍팍 느껴졌어요.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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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sider
재난영화에 대한 정의가 너무 편협하신듯. 헐리웃CG범벅 재난영화보다 훨 나았습니다.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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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보더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구나..
범죄도시 보고 나올때는 모두 재밌었구나 하는 화기애애한 느낌이었는데 공구리는 탄식이 많이나오던데.. 흠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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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였어요. 많이 생각하게도 만들고.
그리고 곳간에서 인심난다 라는 말은 진리인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