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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킬링 카인드-킬러의 수제자> 뽐뿌 시사회

뽐뿌 시사회 당첨으로 CGV 왕십리에서 <킬링 카인드-킬러의 수제자>를 보았다.

전형적인 미국 할리우드 첩보 수사물답게 세계 여러 지역을 돌며 과거의 인연으로 인해 같이 킬러의 길에 들어선 두사람이 반전에 반전을 겪으며 일을 처리해 나가는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베트남 등 여러 도시가 나오면서 코로나가 빨리 끝나고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여주인공 안나 역인 매기 우의 매력이 철철 넘쳐흐르는 영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종횡무진 휘젓고 다니며 펼치는 액션신은 관객들을 몰입하게 하는데 충분했습니다.

뽐뿌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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