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와 제작사 그리고 감독의 의도10
- 등록일 2014-07-29 13:40
- 조회수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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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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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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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아셔야 할것은 상업영화시장은 작품을 만들어지않아요. 상품을 제작해내지요.\"
라고 잘못된거 말하면서 군도를 옹호해서 반박한겁니다 상업영화시장에도 작품을 만드는 감독들이 있다는걸 아셔야되요.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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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yung
그렇든 말든 재미없고 실망한것이 대다수이죠
물론 취향차이지만 대부분이 재미없다고하고있죠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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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한국에서 멜로나 SF 를 제외하고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망한 영화는 없습니다 (거의)
화려한 캐스팅과 서민들 등을 긁어줄 활극 (홍길동 장르같은 같은 피밥받는 서민들이 대항하는류, 나 억울한시민컨셉) 정도면 OK 이죠 여기에 여성관객을 끌어들일 요소라면 흥행보장 군도는 이런 흥행보장의 컨셉에 잘 맞춘 상업영화의 표본인것 같습니다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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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이
두 분 이야기를 상당히 설득력 있게 읽긴 했지만 띄어 쓰기만 조금 신경써 주시면 훨씬 한눈에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띄어쓰기를 잘은 못하지만 너무 거의 붙여서 쓰셨어요..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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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밸런스
제 눈에는 과대포장된 불량품으로밖에 안 보이는 최악의 영화였습니다.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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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적었듯이 윤종빈감독은 사회메시지로서의 영화에 회의를 느꼈을거라 생각했구요. 놀란은 아직 시간이라는 장치에 여전히 매력을느끼고있다보이네요.
관객을 모집하는 요소들중 하나라 말하고자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