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커: 폴리 아 되

이재명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_문화포럼 입니다.

기묘한 이야기를 아시나요?1

4할요정
등록일 2012-10-24 22:42
조회수 371

최근에 2012판 가을편이 나와서 봤는데 갈수록 시리즈가 망이네요.

최초 나왔을때는 정말 기발한 스토리가 많아서 일부러 찾아서 봤는데... 최근 몇년간은 정말 재미없네요.

초기 작품들보면 장편으로 해도 될만한게 꽤 많았거든요.

지금은 잠들기전에 보면 딱 좋은 작품이 많네요. 대부분 주제가 진부하고 확 땡기는게 없네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1351086117_5555.jpg



		목록보기 글쓰기

다른의견

0

0 의똘

한계를 드러내네요..

그래도 예전의 포텐을 추억하면서 나올 때마다 보고있네요ㄷㄷ

아, 시간 되돌아가는 식당에서 처자분 아름다우셨어요 그거밖에 기억이안나요ㄷㄷㅋㅋㅋ

2012-10-25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닫기 사진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