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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 앙상블"
Virtuoso Solist !
""Arts Ensemble""
트리오 아츠 Trio ARTS ‘ARTS’
제 1회 정기공연
2015년 8월 국내외 석 박사 출신의 최정상 기량의 젋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단체로 피아니스트 김현정대표로 창단되었다.
년 10월 첫 트리오로 구성된 연주를 시작으로 기립박수를 받으며 국내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는 극찬을 받았다. 절제된 표현력과 집중되고 고도화된 응집력 속에 폭발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선율로 호평을 받았다. 앙상블 Arts는 탄탄한 기획력과 준비된 레퍼토리로 2016부터는 미국 카네기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독일 베를린 연주를 통하여 국제 문화 예술교류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서울은 물론 지방도시 순회 초청연주를 준비 중에 있다. 앙상블 Arts는 앞으로 클래식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에게 전통 클래식의 수준 높은 연주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깊이 있는 클래식 앙상블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Program
멘델스죤 피아노 트리오 1번 Dminor
드보르작 둠키
■ PROFILE * 피아니스트 김현정
'아메리카 프로티지 국제콩쿨 피아노부분 1위, 실내악 부분1위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아름다운 음색을 표현할 줄 아는, 격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탁월한 연주으로 청중을 압도하여 곡 전체를 볼 줄 아는 연주자란 극찬을 받은 피아니스트 김현정은 선화예고 및 이화여대 음대 졸업 후 동 대학원 졸업 (수석입학) 졸업 후 도미하여 Indiana University 석사(M.M)과정 및 전문 연주자과정 (P.D)을 졸업했다. 선화예술학교 콩쿨에서 2위를 하여 선화예중 입학허가로 시험 면제를 받았고 선화예고 재학 당시 실기 및 학과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미국 Indiana University에서도 장학금을 수여 받으며 뛰어난 학업 성취도를 인정받은 김현정은 일찍이 삼익 콩쿨, 선화 콩쿨 2위, 대한민국음악콩쿨 대학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미국 Bradshaw & Buono 피아노 국제 콩쿨 2위로 뉴욕 맨하탄 kosciuko Foundation Auditorium홀에서 입상자 연주를 가졌으며 American protege 국제콩쿨 피아노부분 1위와 실내악부분 콩쿨 1위로 입상자연주로 갖는 카네기홀을 두 번을 서는 영예를 안았다. 이태리 IBLA Grand Prize 국제콩쿨 독주와 협주부분 입상,Bartok-Kabalesky-Prokofiev 국제콩쿨 반주부분에서 입상하며 탁월한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의 귀국독주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독주, 2016년 6월 IBK 홀에서 독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독주뿐만 아니라 실내악에도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영산아트홀 주최 국민일보 실내악콩쿨 3위를 입상을 시작으로 일본 Osaka 국제콩쿨 실내악부분 Avenir Prize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American Protege 국제콩쿨 실내악부분 1위를 하여 카네기홀 연주를 하였다. 적십자 후원회 연주회(삼익아트홀), 일본(오사카, 고베), 2014 “문화가 있는 날” 전국 방방곡곡 하우스콘서트 앙상블로 부산 금정문화예술회관 부평아트센터,김제문화예술회관, 고창문화예술회관 등 해설자 및 연주자로 활동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거장 현악4중주 야나첵 스트링콰르텟과 함께 피아노5중주를 영산아트홀에서 연주하였다. 아르템공연예술기획 대표로 “가족행복콘서트-아리아 가곡 오페라의 밤”,“클래식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피아니스트 김현정 톡톡 하우스 콘서트”,“ 김현정&유희정 콘서트” 등 자신만의 색깔을 다양한 연주자들과 함께 기획대표로 공연구상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연주로 힘쓰고 있다. 윤금희교수 제자음악회(모차르트홀, 예술의전당 IBK홀), 한국피아노두오협회(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국제피아노협회 피아노 듀오 연주회(영산아트홀), 부산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세종 오케스트라, Citi Philharmonic Orchestra, The National Symphony Orchestra of Teleradio MOLDOVA 등과의 협연, 클래식 전문 채널 아르테TV 초청 "느낌" 두오리사이틀로 TV방영이 되었다. 선화예고 특별 초청 독주리사이틀을 하였고 실내악수업과 실기수업으로 선화예중고에서 후학에 힘쓰고 있다. 이지클래식이란 주제로 교통안전공단,현대에서 기업강의를 하였고 고전음악의 이해, 대중문화의 이해 등 음악사 수업과 실기교수로 현, 대구 카톨릭대 외래교수 재직중이다.현재 선화예중고, 서울장로회신학대학교, 대구 카톨릭대 외래교수, 한국피아노 협회회원, JJ PIANO DUO ,국제피아노협회회원, 기독미학음악평론가협회 총무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이다.
* 바이올리니스트 캐런김
줄리어드 음악원과 영국왕립음악원을 최연소 졸업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이올린니스트’
탁월한 절대음감과 풍부한 음악성, 강렬하면서도 낭만적인 화려한 음악의 소유자 캐런 김은 줄리어드 음악원과 로얄 음악원을 거쳐 토론토 음대와 웨스턴 음대를 최연소 졸업 후 영국으로 건너가 영국왕립음악원을 최연소 우수성적으로 졸업할 정도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일찍이 인정받아 young artist 콩쿨 , kiwanis music competition, CMC, CMF, Montreal concour London music,civic music 등 콩쿨에서 많은 입상을 하였을 정도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국내 음악계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제자양성과 함께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있는 그녀는 연세대학교, 예원, 선화, 계원, 안양, SIS에 출강하였으며 현재 위스콘신 음악원, American music teacher's association 회장과 Royal Conservatory & Carnegie Examination 심사위원으로 재직중에 있다. 또한 음악에 대한 열망과 넘치는 에너지로 ‘The Collection of Favorite Violin Pieces'바이올린으로 드는 한국 가곡 앨범, ’Love's Joy and Sorrow with Karen(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바이올리니스트 캐런과 함께), ‘내 마음의 갈망(My heart's desire)’,'열정과 낭만의 바이올린(The Passionate and romantic violin Pieces')앨범을 발매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Love's joy and sorrow with Karen" 음반 팬사인회와 특별연주를 선보여 대중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주한영국대사관 주최로 약 30여개국의 대사가 참석하는 외교센터에서 연주와 사인회를 가졌다. 또한 Banff Music, Quebec Music Festical, Meadow Mountain, Aspen, Mozarteum, Nice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in France, Pacific music Festival ,통영 음악제, 그리고 Tanglewood music Festival에 참가하여 활약하였다. McDowell club, Concord Music Association에서 후원을 받아 유럽 전 지역 및 Von Kuster hall, Roy thomson hall, Civic center, Ford Art center, Carnegie hall, Lincoln center, Santory hall, Guild hall, Wigmore hall, Alice tully hall, Wilson art center, Overture hall in Madison, Queen Elizabeth, 예술의 전당, 세종리사이틀 홀, 연세대학교 100주념관, 문화일보홀, 문호아트홀, 호암아트홀, 영산아트홀 등 많은 다수의 연주를 하였다. 그녀는 Lorand Fenyves, Gerrald Knatarzian, Viktor Danzenko, Dorthy DeLay를 사사하였으며 American Contemporary Chamer Player, Rememberandt String Quartet의 멤버이며 BBC New Generation Artist, String magazine에 Best teacher;s celebrity로 선정되었다. 싱가폴 국립음대 NUS, Czech Smetana Academy, Hong Kong Royal Conservatory of Music master class에 초청돼어 호평을받기도했다.바이올린 솔리스트 연주자로서 다양하게 활동하며 Glazunov, Wieniawski, Sean-Saen, Arenski, Dvorzak등 바이올린의 특유한 음색과 기교로 폭넓은 레퍼토리로 청중들을 만나고있다. 국내에서 신인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Diplomacy, 영국문화원, 코레일, 롯데, 현대자동차, 현대 증권 문화 홍보대사로 활동하였다. 국내에서는 연세대학교, 예원, 선화 계원 안양, SIS에 출강, New seoul symphony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Seoul International school 음악감독, 위스콘신 음악원, American Music Teacher’s Association 회장과 Royal conservatory & Carnegie Examination 심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 첼리스트 에덴전
20세기 명장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의 계보를 이어가는 ‘첼리스트 겸 지휘자’
에덴전은 첼리스트, 지휘자. 콘서트기획자, 부천중앙아트홀 대표, 앙상블 아츠 예술감독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이다. 첼리스트인 어머니에게 8세부터 첼로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독일로 유학을 떠나 카셀 시립음대에서 Cellist 전문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하였고, 또한 지휘자 전문연주자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이후 루마니아 수도 부카레스트 인터네셔날 뮤직페스티발 참가(Diploma), 오스트리아 잘츠 부르크 뮤직 페스티발 참가, 독일 제5회 북 헤센주 음악의 날 Kassel의 첼리스트이며 작곡가인 Louis Spohr의 150회 음악회 연주 등 독일내에 많은 초청 연주를 받았고, 루마니아 방송교향악단 지휘, 루마니아 카메라타 앙상블 지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챔버오케스트라 지휘 ,미국 괌 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지휘 등 첼리스트의 활동뿐 아니라 지휘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금호아트홀 독주회를 시작으로 KT아트홀,부암아트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에서 음악회를 가지며 많은 다수의 연주활동을 하였다. 독일 유학당시 20세기 명장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의 계보를 이어가는 볼프람 가이스 교수로부터 사사를 받았다. 그만의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첼로 교수법은 이미 정평이 나있어, 바른 첼로 교육과 첼로 후학 양성을 위해 ‘에덴전의 첼로 교수법' 교본을 준비중에 있다. 또한 부천중앙아트홀 대표로서 많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설수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음악회 공연기획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그만의 깊이있고 특유한 아름다운 첼로 음색과 사색적이며 열정 넘치는 음악성은 앞으로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갈 첼로 솔리스트 중 하나로 기대되고 있다.
■ 공연개요 1. 공연일시 : 2015년 11월 29일(일)7시30분
2. 공연장소 :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
3. 주 최 : 아르템공연예술기획
4. 후 원 : 이대음대동문회, 이대음대대학원동문회, 인디애나음대동문회, 줄리어드음대동문회, 영국왕립음악원동문회, 독일카셀음대동문회 5. 티켓가격 : VIP 25,000원, R석(일반) 15,000원 초,중,고 5,000원
6. 공연문의 : 010-4211-8130
7:인터파크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5013983&Point=N&TikiAutoPop=#
현장예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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