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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럼 입니다.

PPUNG5

등록일 2009-04-23 07:35
조회수 536

PP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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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hila37

똥파리 어제 봤는데 정말 제대로더군요...
진짜 강추~!!

2009-04-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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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똥파리의 남자 주인공은 배우이자 감독이라고 합니다.
영화 소개하는 TV프로그램에서 봤습니다. ^^;

2009-04-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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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본인이 출연할 영화를 찾다가 아예 찍어버린거죠.^^b

2009-04-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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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를 상당히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봤을 때 뻔한 스토리는 전혀 아니죠.
페넬로페 크루즈의 약간 싼티나는 듯한 우기기연기는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짓게 만들더군요.
근데 이쁜 배우들은 출연하면 뭐라도 하나 보여줘야 되는건가요?

2009-04-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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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아깝다는 뜻입니다.
이런류의 영화들 정말 많습니다.
스토리가 너무나 진부하다보니 거의 3류쯤으로 치부를하죠.
우리나라에서도 그래서 실패를 했구요. 물론 본토에서도 성공못했구요.^^;;;

2009-04-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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