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끼와 리저드
영화평은 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무대인사라는 이유로 보러 갔을 뿐,,,영화엔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래도 영화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지 주연배우들 연기가,,,장혁은 자꾸 화산고때와 비슷한 모습이
다른 상황에서 보여서 좀 그랬고,,,성유리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영어발음때문에 ㅡㅡ;;
엿튼 장혁은 키가 170정도 되보였고,,, 엄청 마르고 생각보다 멋지더라구요.
성유리는,,, 지금까지 수많은 연예인을 봐왔지만 단연 최고였습니다.
화면발 정말 안받는 배우중 하나라고 꼽고 싶네요.(그 중 사강, 김희선이 진짜 화면발 안받는 배우들)
엿튼 진짜 엄청나게 이뻐요 ㅎㅎㅎ
2. 파주.
영화 볼만합니다. 감독이 여성분이셔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이선균씨는 생각보다 키가 크시더군요..한 180가까이 되시는 것 같고,,,
얼굴은 그냥 보통크기 (막 연예인스럽게 작지는 않았씁니다.)에 생각보다 잘생겼습니다.
서우는... 실망입니다. 화면이 훨씬 이쁘네요. 그냥 조금 귀엽다 싶은 평범한 대학교 저학년 학생같습니다.
대학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공대 제외)
서우 언니로 출연하신 임이영씨,,,, 이분 상당히 매력 있으시더라구요.
실제로 서우보다 훨씬 이쁘시고 훤칠하십니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우시고 하시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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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세상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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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