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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이상하다고 봅니다.
1. ip할당에 대한 로그를 kt에 요청할게 아니라.
-> 공유기 로그에 있습니다. 공유기 로그를 뒤져보면 나오는 일이고.
2. 댓글중에 포맷 및 껏다 켯다 라고 하는대
-> 포맷후 기존에 mac주소를 별도로 수동 설정 하지 않는 이상은 아니 그보다 pc mac주소가 공유기 mac주소를 mac클론 하지 않는이상은
변경될일은 없습니다.
즉 잦은 ip변경은 글쓴이가 공유기 설정상 뭔가 많이 건들었다라고 유추가 가능합니다.
pc mac주소를 변경 하면 통신사 모뎀과 직결시에는 즉각 ip변경 (끝자리만 변경되기도 하나 대역 자체가 변경되기도 함.)
pc->공유기 연결시에는 의미없음 글쓴이 경우 모뎀과<>공유기 간 연결이기에 사용자가 직접 공유기 설정에서 mac주소를 변경하지 않는 이상은 ip주소가 잘 바뀌지 않고.
3. ddns에서 차단이 될정도면 이미 해당 가입자 회선은 통신사에서 막혔을 확률이 높습니다.
-> 짧은 시간에 ip 할당이 많이 이루어지게 되면 다중 pc 사용의심으로 pc댓수제한 이나 아예 모뎀에서 컷당할 확률 있습니다.
즉 차단을 당하더라도 ip차단은 극히 확률이 낮으며
집에서 다수 공유기 사용시 중복 ddns등록으로 차단이 될 확률이 오히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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