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타워케이스를 써본적이 있는데요... 케이스에 달려있는 쿨링팬... 물론 제품 살때는 아주 조용했습니다... (아무것도 안달렸으니깐...)
무소음이라고 확인하고 가져왔어서 막상 사설BBS를 구동시켜보니... 펜에서 나는 소리가 장난아니더군요 ^^;;
하드디스크를 대략 4 ~6개정도 달았었는데.... 펜을 일부러 전면에 달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파워를 뒷쪽에 다는 이유가 펜소리 물론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보다 더 컸습니다... 소리에 민감이 아니라... 물건을 설치하고나서 펜에서 나오는 소리가 상당하더라구요....
몇주지나서는 노이로제 걸릴판이라 펜을 떼어내기는 했습니다만... 망가질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내구력까지는 어떨지 몰라도 그냥 버텨주던데요 ^^;;; 물론 방열판은 필수로 둘렀지만.. 그 방열판에 손 댔다가 데였던 기억이 몇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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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이라고 확인하고 가져왔어서 막상 사설BBS를 구동시켜보니... 펜에서 나는 소리가 장난아니더군요 ^^;;
하드디스크를 대략 4 ~6개정도 달았었는데.... 펜을 일부러 전면에 달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파워를 뒷쪽에 다는 이유가 펜소리 물론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보다 더 컸습니다... 소리에 민감이 아니라... 물건을 설치하고나서 펜에서 나오는 소리가 상당하더라구요....
몇주지나서는 노이로제 걸릴판이라 펜을 떼어내기는 했습니다만... 망가질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내구력까지는 어떨지 몰라도 그냥 버텨주던데요 ^^;;; 물론 방열판은 필수로 둘렀지만.. 그 방열판에 손 댔다가 데였던 기억이 몇번 ^^;;;
혹시나 불나지 않을까 싶어서 수시로 케이스 열거나 오픈하고 방열판을 만져 보았던 기억이 ㅎㅎ
저소음으로 잘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