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회만 노리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발견하여 PLEX PASS 를 구입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글 쓰고 나니 우회 막혔다고.. ㅜ)
그동안은
1번 계정(메일)로 서버를 구동하고
라이브러리 공유하기를 이용해서
2번 계정(메일)은 제가 사용
3번 계정(메일)은 가족이 사용
4번 계정(메일)은 친구들이 사용
이런 식으로 운영했는데요.
PASS를 이용하면 15계정까지 무료로 앱 사용이 가능하다하여
홈 사용자로 2~4번 계정을 추가했더니
숫자 4자리만 뚫리면 제 메인 계정이 뚫리니 너무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제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주고 내부사용자로 사용 할 수도 없구요.
다들 숫자 4자리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사용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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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계정에 Two-factor authentication을 해놓아도, 앱에서 2번 계정으로 로그인 한 후 사용자 전환으로 1번 계정으로 핀번호만 치면 바로 접속되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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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계정이 뚫리면 안되는 이유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것과
플렉스 구조상 폴더추가시 제 나스의 모든 폴더가 노출되는 문제가 있어 1번 계정만큼은 꼭 지키고 싶은 상황입니다. |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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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쓰는 큰 이유는 트렌스코딩..입니다.
남들이 보고싶으면 그냥 5천원짜리 앱을 사서보든 웹으로보던 하라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