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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오나스 2대를 사용중 입니다.
근데 2대로 나눠져있으니 관리도 귀찮고, 계속 HDD는 늘어갈탠데 매번 타오나스 갯수를 늘려가기도 애매해서
그냥 미들타워중에 HDD 12대까지 들어가는놈이 있어서 그거에 그냥 시스템 하나로 구축해서 사용하려합니다.
OS는 헤놀이나 윈도나 암거나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타오나스가 J1900 시스템인데 사타 갯수를 늘릴수가 없어서
직구로 J1900인데 M-ATX 보드랑 되있는게 있어서 이걸로 구축을 하려고합니다.
사타 확장 카드도 구매를 해놔서
J1900 MATX 시스템 + 사타 확장카드 + HDD 12개 들어가는 미들타워
이렇게 한세트로 퉁치려합니다.
그래서 결국 궁금한점은...
지금 타오나스 2대에 헤놀로지로 구성되어서 사용중인 HDD들의경우
새로운 J1900 MATX 시스템으로 바꾸게되면 HDD 안에 있던 파일들을 고스란히 다시 인식을 하나요?
아니면 새로 날아가기때문에 J1900 MATX 구축후에 빈 HDD를 꽂아서 자료를 옮겨가면서(타오나스 B -> 새로운 MATX 시스템)
하나하나 자료 옮겨가면서 바꿔야하는걸까요? 이부분이 감이 안잡혀서 질문을 드립니다.
같은 헤놀로지로 구축을 한다고해도, 하드웨어가 다른부분들도 존재하고 할태니 이게 명확하지 않아서 조립만해놓고 섣불리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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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놀로지로 구축하시면 데이터 다 살아남고..
윈도로 구축하시면.. 힘들어집니다.
shr로 바뀌고 윈도에서 해본적이 없어서 확실치 않네요.
예전에는 몇가지 방법으로 읽어지긴 했어요.
그냥 하던대로 헤놀로지로 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 한가지만 더 여쭙자면...그럼 J1900 MATX 시스템 구축후에
USB나 SSD에 헤놀부트로더 설치하고 기존 NAS에 사용하던 HDD들 가져와서 설치하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