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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기성 NAS 를 써보고 느낀점 간단히..47


 제가 NAS 에 대해서 관심가지기 시작한게, 2013년 정도? pogoplug 에 e-sata 방식 외장하드를 연결하는 식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이후, seagate goflex, wd mybook live 등의 1bay 기성품들,

 

 그리고 synology ds214play , qnap ts212p 로 시작한 메이저 업체의 2bay 제품들을 썼었고, 

 

 thecus 의 n2520, asustor 의 as3202t 도 사용해봤고, qnap 의 ts251, synology 의 ds218+, ds216play, ds215j 도 거쳐왔네요.. 

 

 이러한 제품들은 대부분 직구해서 사용했었고, 지금 안쓰는건 친구들에게 여기저기 나눠줬습니다.

 

 메인으로는 synology 의 ds1515+ 와, qnap 의 ts453a 였고

 

 지금 사용하는건 최근에 기변을 해서, ds1520+, ts453a 를 메인으로, ds220j, as3202t, ds218+를 추가로 사용중입니다. 

 

 

 저는 전공자도 아니고, 특별한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그때그때 여기저기 검색으로 정보찾아서 적용해 보는 정도의 유저입니다. 

 

 해놀로지는 사용해 본 적이 없었네요. 가능하면 정품을 쓰자는 생각도 있지만,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는건 제가 건드리기 무서워서....

 

 

 사실, 별다를건 없습니다. 

 

 NAS 에 관심가지시고 있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NAS 를 사용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synology 지르세요. 다른 고민은 일단 접어두시고.

    --> 그리고 가능하면 + 이상급으로 가세요. 한번에.... 

 

 

 

 검색해보면 사실, 시놀로지가 비싸죠. 선뜻 한방에 지르기가 쉽지 않고, 

 

 찾아보다보면 다른 회사의 제품들이 가격대가 저렴해 보이는게 꽤 있습니다.

 

 특히 직구하다보면, 1년에 한번 이상씩은 199 달러의 마법의 가격으로 톡톡 나와주기 때문에,  솔깃하기도 하고.. 

 

 

 하지만, 다른것보다, 인터페이스의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synology 와 qnap 은 사실 기능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으나, 

 

 메뉴 한글 번역의 퀄리티가 참 차이가 많이납니다.

 

 어쩔 수 없다 싶기도 한게, qnap 은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이 많아요.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제어판에서 헤매대가 설정 날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원하는 기능까지 찾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시놀로지는, 상대적으로 메뉴가 간편합니다. 

 

 잘 몰라도 몇번 클릭하다보면, 일상적인 기능은 충분히 사용하기 쉽게 메뉴가 구성되어 있고, 

 

 번역도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잘 되어 있는 편이에요.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qnap 은 초창기 안드로이드 같은 느낌. 뭔가 다 기능이 있긴 하지만, 찾아들어가기 어렵다.. 

 

 synology 는 초창기 아이폰 같은 느낌. 간단하게 쓰기 편하지만 아무래도 제한사항을 벗어나려면 탈옥같은 스킬이 필요하다..  

 


 

 

 그리고, asustor.... thecus... 사실 thecus 는 요새 거의 안보이긴 하더만,.. 

 

 asustor 는 솔직히 뽀개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thecus 는 이미 빠이빠이 했고.. 

 

 기본적인 파일 동기화 가능같은것도 정상적으로 동작을 안해요, 난감하게..

 

 구글 드라이브 동기화를 걸었는데, 지 맘대로 파일을 날려버리고 다시 업로드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로컬 혹은 클라우드에 파일 변화가 생겨도 동기화되지 않고 쌩까고 있다던가, 

 

 뭔가 장비를 어르고 달래서 써야 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추가로, 최근  synology 의 저가형모델은 좀 실망이 큽니다. 

 

 원가절감을 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여요. 

 

 사실 이건, 가정용 고급모델도 좀 비슷하긴 한데, 

 

 드라이브 베이의 재질이나, 연결방식이 스프링 고정식에서 그냥 플라스틱 똑딱이로 바뀐거라든가, 

 

 j 모델의 경우 외부 플라스틱 케이스를 열고 닫는 방식으로 HDD 교체를 해야 하는데, 

 

 케이스 체결 나사가 금속 판에 고정되는게 아니고, 플라스틱에 그냥 박아서 고정해야 한다던가, 

 

 아쉬운 점이 종종 보입니다. 

 

 

 그리고 급 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아무래도 빠릿함의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x86 cpu 를 사용한 ds1520+, ds218+ 하고, ds220j 하고 같이놓고 비교해 보면, 

 

 ds220j 는 로그인 창 뜨는 속도부터 답답한 느낌을 꽤 받게되더군요. 

 

 물론, 일상적인 기가비트 네트워크 하에서, 최대 파일 전송속도는 약 100MB/s 근방으로 비슷비슷 하게 나오기때문에, 

 

 파일 저장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만, 

 

 조금이라도 고급 기능에 관심이 있다 하면, +이상을 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징크스이긴 하지만, 아무 연관이 없겠지만, 

 

 사용하던 HDD 혹은, 새 HDD 가, 꼭 arm 사용 기기에서 뻑이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었네요. 

 

 ts212p, ds215j, ds220j... 허허허.. 걍 운빨이 그랬다고 볼 수 밖에 없겠지요.

 

 

 

 비용적인 면이 사실 제일 아쉽지만, 주변의 누군가가 NAS 를 써보고 싶다고 하면, 

 

 그래도 아직은 synology 의 접근성 때문에라도 다른제품은 추천하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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