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안으로 들어간 스마트폰(?) MXIII Android TV Box 안드로이드 TV 박스 활용기, 팁 1부62
- 새미기픈
- 등록일 2015-08-01 02:07
- 조회수 6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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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는 제품 사양을 홍보하는 글이 인쇄 되어 있습니다. 쿼드코어 CPU와 옥타코어GPU, 4K 동영상 재생 지원, 그리고 KODI 기본 장착이 눈에 뜁니다.
구성품은 매뉴얼, 전원어댑터, 본체, OTG케이블, 컴포넌트케이블, HDMI케이블, 리모컨입니다. 리모컨의 경우 건전지는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로SD를 장착할 수 있는 곳과 2개의 USB 단자가 있습니다. OTG기능도 가능합니다.
뒷면은 전원단자, AV단자, 유선랜단자, HDMI단자, 광출력단자가 있습니다.
빨간색 네모박스 부분 1번을 클릭하여, 설정 메뉴로 들어갑니다.
네트워크 메뉴에서 집의 와이파이를 잡아줍니다. 순서는 1번, 2번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1번 디스플레이를 선택합니다.
해상도를 본인에 맞도록 변경합니다.
Advanced 메뉴를 클릭합니다. 미라캐스트를 활성화 하는 메뉴가 제일 처음 보입니다.
위 순서대로 설정한뒤 몇번 닫았다 실행했다를 반복해주면, 위 그림과 같이 연결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제 리모컨 및 마우스를 사용하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런처 메뉴로 돌아와서 Other를 클릭합니다.
시스템업데이트 메뉴입니다.
설정 메뉴입니다. 블루투스 마우스를 가지고 계신 경우에는 블루투스 메뉴를 클릭하여 마우스를 연결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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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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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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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사탕
다 떠나서 정성글은 추천입니다.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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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기픈
감사합니다.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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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wnload1901.mediafire.com/4ul0lq57d7cg/h9sp9vzvww321bv/xbmc-13.2-Gotham-4K-video-2160P-output.apk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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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격이 더 떨어졌네요. ㅡㅡ; 60달러면 7만2000원에 구매가능하단 얘긴데...
저도 파이어tv 스틱 사용자로서 심히 공감하는 부분이 맞네요. 안방에 파이어tv 스틱 사용중인데... 불편을 감수하고 계속 사용해야하나... 아니면 다시 구매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 추천~~~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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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기픈
2부 활용기 작성시 상세하게 기술하려던 참이었는데 댓글 주셨네요, 기존 파이어tv 스틱 사용자에서 이 제품으로 갈아타는게 매력이 있는가 하는 건데요. 결론은 파이어tv 스틱 사용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성능적인 부분에 한정해서 말씀 드리면 크게 좋아졌다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사용 편리성 부분이나 한글 지원, 플레이스토어 기본 지원 등의 측면에서 보면 매리트가 있습니다. 한줄로 정의하자면 영상 재생 능력이나 성능이 불만이다 해서 바꾸는 경우라면 저의 생각엔 반대입니다.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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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을
파이어tv스틱 사용중입니다만 nas를 활용하기 위한 미디어 플레이어로서는 말씀하신 한글, 플레이스토어를 사용할 일이 없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더군요^^;;
오히려 저렴한 가격, 완성도 높고 심플한 하드웨어, 빠릿한 '블루투스' 리모컨의 메리트가 엄청나서 추가로 더 구입하였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컨텐츠는 보너스구요 ㅎㅎ 한글 입력을 사용해야 하는 정도의 작업이라면 어차피 키보드 없으면 불편한건 마찬가지라서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티비의 큰 화면이 필요한 경우라면 듀얼탭(안드+윈도우)을 추가로 물려서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저도 안드로이드 티비박스 또는 스틱을 오랫동안 알아봤는데 요즘 태블릿 가격이 워낙 좋아서 메리트가 감소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안드 박스 리모컨이 반응이 늦고 IR이라서 불편하시면 알리에 있는 블루투스 에어마우스겸 리모컨 추천합니다. 매우 심플하고 가격도 만원이하로 저렴합니다^^ 항상 훌륭한 사용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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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기픈
프을님 반갑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파이어tv 스틱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계신분들에게는 사실 갈아타야할 매리트가 높은 제품은 아니예요. 하지만 기초적인 전자기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중장년층이나 어른아이들이 손쉽게 키고 찾아서 감상할 수 있냐의 관점에서 본다면 솔직히 파이어tv 스틱은 굉장히 불친절한 제품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진입장벽이 높은 제품군이라고 봐야겠지요. 어차피 제품마다 소비하는 소비층이 다르고 타켓도 다른지라... 이제품은 초심자에게 맞는 제품이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 프올님 말씀처럼 파이어tv의 완성도는 정말 이 가격이 맞나 할 정도로 좋습니다.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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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기픈
멀리볼것도 없이, 제 아내의 경우에도 카톡도 하고, nas로 pdf도 보고, 태블릿으로 쇼핑과 웹스트리밍도 보고 하지만, 파이어tv 스틱은 최초 한번 사용방법 설명해주고 난뒤, 딱 한번 써보고 그 뒤로 안쓰고 있습니다. 저의 자녀들도 마찬가지고요. 안쓰는 이유를 물어보니 간단명료하게 답변을 합니다. 마치 말을 맞춘것처럼요 " 짜증나고 복잡해서 안 써 "ㅠㅠ 이렇게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파이어스틱은 저와 같은 남성들 중 전자기기성애자들에게만 호평받는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시골집에 스틱 한대 놓아드리려고 해도 결론은 안쓴다는게 문제더군요 ㅠㅠ 또한 저도 유투브는 잘 안쓰지만 애들과 아내는 자주 사용하는데요. 엄청 긴 한글을 입력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글이 입력 안되면 찾아볼수 없는 콘텐츠가 너무 많더군요. 티빙이나 곰tv검색도 마찬가지구요. 길어야 다섯마디 검색인데 그것조차도 안되니 안쓰는것 같더라구요. 원래 한글 입력을 요구하는 수준이 몇자 안되기 때문에 블루투스 마우스로 딱 딱 클릭해서 검색하면 바로 볼수 있어서 현재 MXIII는 가족들의 호응도가 더 높습니다.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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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42916.gif?v=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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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기픈
아직 물건을 받은지 얼마 되지않아 다양한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1080p동영상 재생은 무난하게 되는 듯 보입니다. 다만 설명에도 나와 있지만 해상도 설정을 잘못하면 화면이 잘려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해상도 설정에서 꼭 본인 tv해상도와 동일하게 맞춰줘야 동영상 재생시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firetv stick에서는 별도의 해상도 설정이 필요하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꼭 해상도를 조절해야 하네요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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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기픈
감사드립니다.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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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4you
일단 정성글엔 추천합니다.
그리고 파이어TV를 처갓집에 설치해준 1인으로서도 심히 공감이 갑니다. 아마도 커스텀 롬이 제대로된게 안나오는 이상은 똑같은 문제가 있겠지요? 한글 안되는거랑 마우스같은 장치가 없는게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궁금한 점은 스카이프와 웹캠 지원여부입니다. 락칩 계열은 주요 웹캠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커스텀롬 프로젝트들이 있는 것같던데.. 위 상품은 어떨런지요? 할아버지 할머니랑 화상통화를 시켜주려고 하면.. 그냥 티비에 고해상도 웹캠을 달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런것에 대해선 검색을 해봐도 별로 안나와서요..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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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기픈
스카이프는 기본 어플로 깔려 있기는 한데, 캠쪽으로는 저 역시 문외한이라 답변이 어려울것 같네요 이 부분은 잘 아시는 분이 댓글 달아주셨음 하네요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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