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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육사 논산·계룡 이전’ 드라이브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10-06 01:01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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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지사 “10월중 尹대통령에 요청”
시민단체 등 참여 추진위 출범도


충남도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육군사관학교 논산·계룡 이전’을 성사시키기 위해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5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육사 이전 문제는 간단치 않고 녹록지 않지만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이달 중 윤 대통령을 만나 육사 이전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과도 긴밀히 소통하면서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 인근으로 이전 여론이 많은 육사를 옮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물밑 유치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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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충남도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이날 도청 문예회관에서 육사충남유치범도민추진위 출범식을 가졌다.
추진위에는 정치권과 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491명이 참여했다.
이경용 충남새마을회 회장과 박찬주 예비역 육군대장이 상임위원장, 차호열 국제로타리3620지구 회장 등 14명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위원은 사회단체대표자회의와 시민단체 대표 등 민간 188명, 도의원과 시·군 의원 225명, 학계 12명 등 425명이다.
지역 국회의원 11명과 시장·군수 15명, 대학총장 23명, 충남연구원장 등 50명은 고문단으로 활동한다.

범도민추진위는 앞으로 육사 충남 유치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대통령 공약 조속 이행을 촉구하는 활동을 전방위로 전개한다.
오는 11월에는 국회에서 범국민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근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서울 태릉에 있는 육사를 옮겨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응답자의 55.7%가 육사 지방 이전이 국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고, 47.7%가 논산·계룡 이전을 찬성했다.
대통령직인수위의 육사 논산·계룡 이전 약속에 대해서는 47.8%가 인지하고 있었다.
논산·계룡 이전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는 51.2%가 동의를 표했다.

육사 지방 이전과 관련해서는 육사에 근무하는 관계자들과 예비역 장성 모임인 성우회원, 육사 동문들의 반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도육사이전범도민추진위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현재 육사는 고층빌딩과 아파트가 둘러싸고 있어 생도들은 사격 등 군사훈련을 위해 논산 등 전국으로 출장을 가고 있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홍성=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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