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입니다.

이재준“수원연극축제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

뽐뿌뉴스
등록일 2024-05-19 10:19
조회수 16

-숲속의 파티 19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20개 작품 총 37회 상연

newhub_news-p.v1.20240519.0a8a5af125cc402d97382f481c179d7d_P1.jpg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8일 ‘2024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열린 경기상상캠퍼스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 주제공연 ‘울림’ 등을 관람 후 “올해 수원연극축제는 시민이 함께 만든 축제”라며 “수원화성 헤리티지콘서트(25일), 수원 문화유산 야행(31일~6월 1일) 등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는데 많은 시민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연극축제는 19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다.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축제는 주제공연 ‘울림’, 국외작품 1편을 비롯해 초청작 5작품, 공모작 13작품, 협력공연 ‘난타’ 등 20개 작품이 총 37회 상연된다.

연극, 서커스, 공중극, 무용, 음악, 전통연희 등 다채로운 형식의 국내 최고 수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오후 8시 예술나무숲 야외무대에서 상연하는 ‘울림’은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이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중퍼포먼스 등을 볼 수 있다.

hoonjs@sportsseoul.com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newhub_news-p.v1.20240519.0a8a5af125cc402d97382f481c179d7d_P1.jpg



			-목록보기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