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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농협유통,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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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7-11 13:05
조회수 8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초복(7월 15일)을 맞아 서울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 원기 회복에 좋은 목우촌 삼계탕 200여마리 등 식재료를 기부했다고 11일 전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온정의 기쁨을 나누고자 보양식 식재료를 기부하게 되었다.
"며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
"라고 밝혔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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