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로타리클럽, 최만집 총재 공식방문 ‘소통과 정보교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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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8-24 16:36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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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로타리클럽(회장 이병일)은 지난 22일 사무실에서 최만집 총재 및 지역 임원들의 공식방문으로 클럽 초아의 봉사비 방문 및 사무실에서 임원진 상견례 및 소통과 정보교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천로타리클럽 공식방문에는 국제로타리 3730지구 최만집 총재, 허승필 사무총장, 성봉석 6지역대표, 신유만 의전실장, 박영송 재단실장, 이송미 행사실장 등과 각 분야 위원장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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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회의에는 2024-25년도 회기의 활동 및 추진계획과 관련 상호 정보교류하고 네트워크하는 등 홍천로타리클럽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건의 및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만집 총재는 홍천로타리클럽 역대회장인 오승훈 3730지구 신생클럽 어드바이저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55년 동안 한결같이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온 홍천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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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 회장은 “국제로타리 3730지구 총재 및 임원진의 공식방문을 환영하며, 홍천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봉사 및 국제봉사를 통해 지역상생과 더불어 이웃돌봄에 앞장서는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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