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오늘은 짜장 맛있DAY’ 특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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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11-22 15:01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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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군 청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순애)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60가구에 직접 볶아 만든 짜장을 전달했다.

박순애 민간위원장은 “특화사업으로 더 많은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 연계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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