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4관왕에 이어 올해 23관왕에 오르며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에서의 최다 수상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유저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2024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는 아토팜 12개 제품이 1위를 수상했다.
특히 △MLE 크림은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에서 △탑투토 워시는 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부문에서 △키즈 프레쉬 2in1 샴푸는 베이비&임산부 샴푸 부문에서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2024 화해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아토팜 관계자는 "베스트셀러의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연구 개발에 힘쓴 결과 신제품 수상을 포함해 23관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효과 중심의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정연우 기자 ynu@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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