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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멕시코 전기차 부품 공장 착공…미국 시장 공략
분류: 뽐뿌뉴스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07-07 18:29
조회수: 76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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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멕시코 공장 착공을 통해 북미 친환경차 부품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6일(현지시간)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라모스 아리스페(Ramos Arizpe)에서 멕시코 구동모터코아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멕시코 북동부에 있는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다.
주요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부품 공장이 밀집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미겔 리켈메 코아우일라주 주지사, 서정인 주멕시코 한국대사,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김학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
향후 2030년까지 멕시코 공장에 약 1600억원을 투자, 연 150만대분 생산체제를 갖춰 북미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구동모터코아 소재인 전기강판에 대한 미국의 수입 제한 조치와 물류 경쟁력 등을 고려해 멕시코를 북미 지역 공략을 위한 생산거점으로 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멕시코 공장 착공 전 이미 메이저 완성차 업체와 2030년까지 4억6000만 달러(약 6009억원) 규모 장기계약을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기강판은 포스코에서 생산한다.
포스코는 국내 유일 무방향성 전기강판 ‘하이퍼 노(Hyper NO)’ 생산체제를 갖췄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차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코아를 전략 사업으로 선정하고, 적극 투자해왔다.
2030년까지 국내외를 아울러 연간 70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 ‘글로벌 톱티어 친환경차 부품사’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실제 생산거점 확대 전략에 맞춰 판매량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2020년 66만대에 이어 지난해 120만대 분량을 판매했다.
내년까지는 230만대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시보 사장은 “멕시코 공장을 교두보로 삼아 북미 전기차 부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친환경차 업계에서 구동모터코아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글로벌 친환경차 구동모터코아 시장 규모는 2020년 625만대에서 2025년 3050만대, 2030년 5420만대 수준으로 연평균 24%씩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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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라모스 아리스페(Ramos Arizpe)에서 (왼쪽부터)클라우디오 주경제부장관, 호세 모랄레스 시장, 서정인 주멕시코 한국대사, 미겔 리켈메 코아우일라주 주지사,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김학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오세철 포스코홀딩스 부장, 염종환 윤창기공 사장이 멕시코 구동모터코아 생산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모습[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아주경제=김수지 기자 sujiq@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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