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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 게임빌 ‘별이되어라!’ 새 얼굴 활동

배우 유해진이 게임빌의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 새 얼굴로 활동한다. 사진은 지난 1월 한 영화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남용희 기자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배우 유해진이 게임빌의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의 모델로 활동한다.

게임빌은 장기 흥행 중인 ‘별이되어라!’와 지난 1997년 데뷔해 친근한 이미지를 갖춘 유해진의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별이되어라!’는 최근 출시 3주년을 맞았다. 이 게임은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뜻하는 시즌5 적용을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앞서 시즌4 업데이트 직후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매출 2위까지 치솟는 역주행을 펼치기도 했다.

게임빌은 23일 모바일 신작 ‘아키에이지 비긴즈’의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도 시작한다.

최신 게임엔진 언리얼엔진4를 사용한 이 게임은 전민희 작가가 참여한 아키에이지 연대기를 원작으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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