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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후 첫 중동 출장···1년만에 UAE 재방문
분류: 뽐뿌뉴스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12-04 17:03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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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건설 및 에너지 사업 파트너가 있는 중동 출장길에 올랐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방문을 위해 이날 출국했다.
이 회장이 중동을 찾는 건 지난 10월 회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
바로 이전 중동 출장은 지난해 12월로 중동을 찾는 건 약 1년 만이다.
당시 이 회장은 아부다비에서 열린 비공개 포럼에 참석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당시 아부다비 왕세제) 등을 만나 차세대 이동통신과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에서도 UAE를 비롯한 중동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신사업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삼성물산은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시공에 참여했으며 삼성엔지니어링 역시 건설과 엔지니어링 분야를 중심으로 중동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중동 국가에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제조업을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한창이다.
UAE에선 현재 10% 수준인 신산업 분야의 국내총생산(GDP) 비중을 2025년까지 25%까지 높이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중동 국가들과의 협업을 모색해왔다.
지난 2019년 6월 한국을 방문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으로 초청해 AI·5G·IoT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같은 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방문해 삼성물산이 건설 중이던 리야드 도심 지하철 공사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도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재계 총수들과 함께 서울을 방문한 빈 살만 왕세자를 면담했다.
재계 관계자는 "최근 중동 국가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협업할 일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경기 위축이 우려되는 시기 '제2의 중동 붐'을 위해 재계 총수들도 스킨십을 늘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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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윤동 기자 dong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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