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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차기 우리은행장에 대한 기대, 은행에 기업영업의 색깔 더하기
분류: 테크홀릭
이름: techholic


등록일: 2023-06-09 16:30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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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과거의 은행들은 땅짚고 헤엄친다는 말처럼 가만 기다려도 고객이 찾아오는 시절을 지내왔다. 하지만 지금은 은행권의 무한 경쟁시대가 열리면서 은행간 격차가 벌어지고 고객이 무더기로 빠져나가는 등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다. 특히 마이 데이터 시대의 개막으로 손 안에서 주거래은행을 바꿀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은행의 단골 고객 지키기가 정말 어려운 난제가 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국내 은행들은 기존 영업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타겟 설정과 마케팅에 도전하는 분위기이다. 그래서 은행장의 경영 스타일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금융그룹이 최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병규 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추천한 것이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번 후보추천위원회가 가장 중점을 두고 살펴본 것이 영업 항목이라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추위(후보추천위)는 '지주는 전략, 계열사는 영업'을 중시한다는 그룹 경영방침에 따라 은행장 선임기준을 영업력에 최우선적으로 뒀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추천위 관계자에 따르면 조병규 은행장 후보가 경쟁력 있는 영업능력과 경력을 갖추고 있고, 기업영업에 탁월한 경험과 비전을 갖추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한다.

조병규 차기 은행장 후보의 색깔은?

이번 인사는 은행권 모두가 놀랄 만한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여진다.

내부에서조차 기존 인사 관행을 깬 예상외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이다. 유력하게 거론되던 인물들이 다 빠지고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선임된 데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이 뒤따르고 있지만 공통된 해석은 ‘진짜 영업통에게 책임을 맡겼다’는 것으로 귀결된다.

추천위는 신임 은행장 후보 자격으로 '대외 영업 능력'과 '사내 통합 능력'을 명시했다.

앞서 있는 시중 주요 은행을 따라잡을 최적의 경영자라는데 군소리가 없다.

당장 은행 실적을 은행권 상위권으로 진입시키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 보탠다면 내부의 여러 갈래 갈등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이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1965년생으로 관악고와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 강북영업본부장, 준법감시인, 경영기획그룹 집행부행장, 기업그룹 집행부행장 등을 역임했으며 3월부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자추위가 주목한 조병규 차기은행장 후보자의 현장 경험력은 본점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대기업심사부장, 강북영업본부장, 기업그룹 집행부행장까지 기업영업 부문에서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업 영업에 강점을 지닌 은행장이라는 점에서 차기 우리은행의 영업부분 색깔을 짐작해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는 지점장 초임지였던 상일역 지점을 1등 점포로 만들었고, 본점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으로 근무할 당시에는 전 은행 성과평가기준(KPI)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권 원로들은 조병규 차기 은행장 후보가 여러 가지 변수 속에서도 경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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