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모스이민컨설팅 |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이 오는 4월 6일 오전 11시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10주년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모스이민컨설팅은 지난 10년간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만을 컨설팅해온 회사로 300세대 넘는 투자자를 유치, 차별화된 전문성을 강조하는 회사이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이번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집중, 실질적인 수속 및 영주권 취득과 주의사항까지 모든 정보를 총망라한다.
특히 미국 대형 로펌 파트너 변호사인 이용진 미국변호사를 연사로 초청해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진 미국변호사는 국내 유일 미국투자이민 저서인 ‘명품 이민’의 저자로 지난 17년 동안 미국투자이민 전문 변호사로 활동, 모스이민컨설팅의 전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컨설팅도 세미나 내용에 포함된다.
모스이민컨설팅의 이병인 대표가 연사로 나와 투자 프로젝트 선택 시 고려해야 하는 핵심적인 5가지 내용에 대해 설명하며 모스이민컨설팅이 프로모션 중에 있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하얏트 톰슨 호텔 팜스프링스 프로젝트’ 및 ‘포시즌스 서프 클럽 레지던스 프로젝트’, ‘코타베라 2프로젝트’의 임원들을 초청, 프로젝트 소개 시간을 가진다.
모스이민컨설팅 이병인 대표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빨리 취득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투자 프로젝트를 잘 고르는 안목 역시 투자이민 진행에 있어서는 필수라고 봐도 무방하다”라며 “고용 창출, 대출 계약서, 자금 구조 및 출구 전략 등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은 필수적이다.
이번 특별 세미나를 통해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가실 수 있다고 자부한다”라고 밝혔다.
모스이민컨설팅의 이번 세미나는 창립 10주년 특별 세미나로 세미나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6일 오전 11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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