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미지=밀크T초등 |
천재교육 관계사인 천재교과서가 만든 밀크T초등이 가장 많은 초등학생이 공부하는 디지털학습 1위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초등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학습을 이용 행태 조사에 따르면 밀크티초등은 업계 내 ▲정회원 수 1위 ▲신규 가입 수 1위 ▲재가입 수 1위 ▲브랜드 인지도 1위를 달성했다.
업체 관계자는 “초등 디지털학습 서비스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밀크T초등이 인지도 1위를 차지한 것“이라며 “밀크티초등은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사용 중인 교과서와 100% 연계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학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44만 명의 아이들이 밀크T를 체험했으며 5명 중 4명이 재가입할 정도“라고 말했다.
밀크티초등은 국영수사과 예습·복습은 물론 독서논술, 음미체, 코딩, 제2외국어 등 업계 최다 과목 학습을 제공한다.
특히 ‘자기주도학습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교육 전문가의 꼼꼼한 학습 관리와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1:1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EBS, 목동, 대치동 출신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과 과목별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최상위 강좌 및 입시 컨설팅을 제공, 영재교육원과 특목고 합격생을 잇달아 배출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천재교과서 관계자는 “밀크T초등의 디지털학습 부문 브랜드 점유율 1위는 학부모들이 직접 선택한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콘텐츠와 앞선 AI 기술력,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완성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재교과서는 밀크티초등(7세 예비초, 1~6학년)뿐만 아니라 밀크티아이(4~6세)와 밀크티중학?고등(중1~고3) 등 전 학년을 아우르는 스마트학습을 제공 중이다.
초등생의 문해력을 키워주는 독서?학습 서비스 ‘밀크T북클럽’에서는 5000여권의 책을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다.
밀크T초등 무료 체험 신청 시 AI 진단평가를 통해 우리 아이의 현재 수준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밀크T중학 과정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무료체험 신청자에 한해 초등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2028 대입 개편안 대비 ‘밀크T 학습 전략서’를 선착순 증정 중이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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