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톡은 영상통화 기반 소셜 디스커버리(Social Discovery)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와 사용자 간 실시간 소통을 중개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다.
전문 영상기술 기업 메이트네트웍스가 개발하고 퍼블리싱은 비씨이노베이션이 맡았다.
이은미는 "팬들과 새로운 소통 방식이 기대된다"며 "캠톡은 단순 영상통화 플랫폼을 넘어 실시간으로 팬들과 더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독창적인 공간이라 생각한다"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캠톡은 최근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마케팅과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전우호 메이트네트웍스 대표는 "캠톡커는 단순 크리에이터 이상 의미를 지닌다"며 "배우 이은미의 합류로 캠톡의 캠톡커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현석 비씨이노베이션 대표는 "캠톡은 최근 스토리 기능을 강화해 기존 패트리온, 라이키, 팬트리, 온리팬스 등과 같은 유료 두고 플랫폼과 차별화한 방식으로 크리에이터가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했다.
아주경제=나선혜 기자 hisunny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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