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약 20일 만에 달성한 수치다.
지난 5월 진행한 원스토어 베타테스트가 국내외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사전예약 참가자들에게는 정식 서비스 이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금전, 소환권 등을 증정한다.
귀혼M은 온라인 PC게임 ‘귀혼’ 지적재산(IP)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자체 개발 작품이다.
원작 특징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화려한 무공,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다.
조광철 귀혼M 총괄 본부장은 “모바일 ‘귀혼M’을 기대하는 이용자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IP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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