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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오쏘몰(Orthomol)이 100년 전통의 영국 트위드 원단 브랜드 해리스트위드(Harris Tweed)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역사와 독창적인 철학을 모티브로 일상, 여행 그리고 필드 위에서도 빛나는 세련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해리스트위드는 스코틀랜드 북서부의 섬에서 생산하는 독특한 원단으로 그해 수확한 양모만을 한 땀 씩 직조해 독창적인 패턴과 터치감을 만들어내는 핸드메이드 트위드 원단 브랜드다.
지난 10월 CJ ONSTYLE 최화정쇼를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된 핸드백과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날 수 있는 여권케이스에 이어 카드지갑, 골프백, 쇼퍼백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새로운 아이템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쏘몰과 해리스트위드 콜라보레이션 제품 패키지에는 “A great heritage finely woven from unique philosophies(독특한 철학으로 정교하게 짜인 위대한 유산)”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단 한 병으로 독일의 세밀한 미량영양소 철학을 담아내는 오쏘몰과 100년 전통의 브랜드 해리스트위드의 만남을 상징하고 있다.
오쏘몰 담당자는 “오쏘몰과 해리스트위드는 오랜 역사와 독창적인 철학을 추구해온 브랜드로써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겨울 오쏘몰과 함께 건강은 물론 활용도 높은 패션 아이템까지 챙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쏘몰은 1991년부터 미량영양소 연구를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해오며 독일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국내 공식 런칭 이후,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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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은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오쏘몰이 100년 전통의 영국 트위드 원단 브랜드 해리스트위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역사와 독창적인 철학을 모티브로 일상, 여행 그리고 필드 위에서도 빛나는 세련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사진=동아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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